우와함께

우와함께

  • 분류 전체보기 (56)
    • 문화에서 마음 잡기 (15)
      • 책에서 잡기! (5)
      • 영화에서 잡기! (3)
    • with_essay_rain (7)
      • 일주일의 산티아고 순례길! (9)
      • 나의 동네, 나의 역사 (6)
    • 생각에서 나오는 말들 (18)
      • with_think_rain (13)
      • with_story_rain (5)
  • 홈
  • 영상보러 유튜브!
  • 사진보러 인스타그램!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우와함께

컨텐츠 검색

태그

산티아고순례길 일기 글 가족 기록 사진 후기 책 흔적 기억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이묵돌 에세이 추억 스페인 독후감 동네 부엔까미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2026/04(1)

  • <프로젝트 헤일메리>, 필 로드 & 크리스토퍼 밀러 외 스태프들

    매치컷 장면전환에서 매치컷이 많이 사용된다. 우주 속 화면이 돌아있는 상태였다면 지구에서의 화면도 돌아있는 상태로 시작하는 식이다. 기억을 되찾아가는 그레이스의 시선을 좇는 듯, 지구에서의 일이 마치 그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여러 매치컷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 우주선에서 죽은 동료들을 수습해 우주로 사출하는 장면이다. 우주의 한복판, 하나씩 나가는 두 개의 존재. 그리고 이어지는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의 우주선. 장면이 나오자마자 '이 존재들의 차이가 뭘까?', ''생물학적으로' 죽어있는 것과 '존재적'으로 죽어있는 이 두 상태에 차이가 있을까?' 생각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 영화에 대해 '편도여행의 삶'이라고 얘기했다. 그 감상을 빌려온다면 그레이스는 생물학적으로 '..

    2026.04.19
이전
1
다음
사진 보러 인스타그램! 영상 보러 유튜브!
© 2023 우와함께.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